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(ICE) CEO 제프리 스프레처가 온체인 파생상품 논쟁에 직접 뛰어들었어요. 규제 당국을 향해 명확한 도전장을 내민 거예요. 탈중앙화 플랫폼이 아무런 제약 없이 무기한 선물을 제공할 수 있다면, 전통 거래소도 동일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에요. 스프레처는 5월 27일 번스타인 컨퍼런스에서 ICE가 Hyperliquid 팀과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, 블록체인 기반 무기한 선물 시장이 기존 사업 구조에 어떻게 편입될 수 있는지, 혹은 규제 장벽이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.
ICE가 규제 당국에 실제로 요구하는 것은?
스프레처의 입장은 명확해요. ICE는 온체인 무기한 선물 플랫폼을 폐쇄시키려는 게 아니에요. 오히려 기존 전통 금융 기관도 참여할 수 있도록 규칙을 명확히 정의해 달라고 규제 당국에 요청하고 있는 거예요. 스프레처는 "우리가 규제 당국에 묻는 건 '우리도 할 수 있냐'는 거예요. 이미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 왜 우리는 못 하게 막는 건가요? 공평한 경쟁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없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