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래스노드(Glassnode)의 온체인 데이터가 비트코인 최대 보유자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항복(capitulation) 이벤트를 포착하고 있어요. 샤크(shark)와 고래(whale) 코호트 — 100개에서 10,000개의 BTC를 보유한 주체들 — 의 실현 손실 7일 단순이동평균(SMA)이 하루 $200 million을 상회했어요. 이 수치는 역사적으로 후기 분산 매도(late-stage distribution)와 잠재적 시장 바닥과 맞물리는 임계값이에요.
샤크·고래 실현 손실 지표란?
글래스노드의 실현 손실(Realized Loss) 지표는 코인이 취득 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온체인에서 이동하는 순간 확정되는 손실의 총 USD 가치를 포착해요. 이를 샤크(100–1,000 BTC)와 고래(1,000–10,000 BTC) 코호트로 필터링하면, 항복 시 시장을 움직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관 규모 참여자들의 행동만 따로 분리할 수 있어요.
데이터에서는 두 차례의 뚜렷한 손실 급등이 확인돼요. 하나는 11월 가격 급락 이후이고, 다른 하나는 2월이에요. 현재 7일 SMA 기준으로 $200M/일을 초과하는 수치는 이번 에피소드를 같은 범주에 위치시켜요. 글래스노드는 이를 "대형 주체들의 전형적인 항복 행동